개웃겨 진짴ㅋㅋㅋ 아니 얘들아 이사배 메타몽아님??? 영상으로도 존똑인 이사배 여자아이들 수진 커버
기억하나요? 그럼요. 아마 네다섯 살? 어릴 때부터 화려한 것이라면 뭐든 좋았어요. 화장이란 행위도 그 범주에 포함됐죠. 곱게 화장하고 한복에 엄마 구두 신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꽃구경하는 게 일상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쟤 미쳤다고 손가락질할 정도로요(웃음). 근데 무대 밖에서의 화사는 수수함 그 자체예요. 이게 정말 희한해요. 어릴 때부터 화려한 것이라면 뭐든 동경하고 지금도 화려한 취향에 재구매 했음. 브로우 마스카라도 다 쓰면 또 살 예정. 그리기 쉽고 색상도 맘에 듬. 아이라이너는 그 두꺼운걸로 삼. [올해 구린템] - 에뛰드 순정 토너 진짜 이거 넘나 구림... 아무것도 안들어있는거 같은 느낌인데 바르면 얼굴에 트러플 남. 그리고 건조함. - 엘리자베스 아던 에잇아워 크림 밤에 자기 전에 ..
카테고리 없음
2020. 1. 7. 09:4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안철수 복귀
- GS fresh
- 첸 임신
- 엑스엑스
- 하와이 코로나
- 케다
- 차범근 아들
- 도끼 일리네어
- 송유진 선수
- 한이재
- 신분당선 연장
- 서울대 총장
- 홍선영
- 쿠니모토
- 사우디 감독
- 아다마 트라오레
- 다우디
- 70인치 TV
- 핸섬 타이거즈
- 4번째 확진자
- 호봉제
- 원두재
- 김동욱 대상
- 스푼즈
- 맨유
- 조한선
-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 영등포 쪽방촌
- 미스터트롯 진선미
- 대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