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실로 불러서 방으로 따로 불러서 용돈을 줬다. 예뻐했다. 이건 기억 못하기 힘든데. 그 정도면 당시 봉사활동이 있었다는 것을 당연히 아는 것이 자연 스러운데. 왜냐면 왜 왔냐고 물어봤을 테니깐. 그리고 표창장도 아셔야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그런데 총장님은 봉사활동 자체가 없었다. 표창장 관련해서는 어머니가 허락을 얻었다고 주장을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총장님은 그런 거짓말은 한번 치기 어렵지 습관되면 계속친다. 방송사, 신문사 기자새키들 기대도 안했지만 참 ㅋ 워싱턴에 특파원으로 줄줄이 와있는데 다들 하루종일 골프만 치고 놀고있지 ㅋ 애난데일에서 순두부먹다가 차로 10분이면 직접 가서 확인할수있을걸 ㅋㅋ 아니 밑에 치킨이라도 사먹다가 술렁술렁 취재라도 해봐ㅋㅋ 어쨋든 그런 분이 자기가 준 상장에는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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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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