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쪽방촌의 놀라운 변화! 사람이 먼저다! 50년된 영등포 쪽방촌, 주민 품고 새 주거단지로 탈바꿈(종합2보)
있었다. 일부 노숙인들의 학대로 난 상처였다"며 "아주머니 본인 집 벽도 곰팡이가 가득하고 도배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인데 이렇게 학대받는 길고양이들을 구조해 돌보고 계셨다. 그런데도 '저렴한 사료밖에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신다"고 말했다. 쪽방촌에 살며 본인도 힘든 상황이지만, 학대받는 길고양이를 구조해 돌보고 있는 캣맘. 사진 이보경 동네고양이 서울연대 대표 제공 © 뉴스1 이날 겨울집을 설치하며 있던 스티로품 박스로 된 집에 때마침 길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가 쉬고 있었다. © 뉴스1 김연수 기자 이날 준비한 길고양이 겨울집은 모두 10개. 고양이들이 주로 다니는 장소에 나누어 설치했다. 그러다 활동가들이 "똘망아"라고 부르며 발을 옮긴 곳에는 검은색, 흰색 털이 예쁘게 섞인 길고양이가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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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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