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박정희식 근대화의 논리를 철저하게 내면화하고, 체질화했던 게 개신교였다는 것이다. 성장주의를 추구하면서 가시적인 물질적 성취에만 관심을 두었다. 물질적 성장이 곧 신의 축복으로 여기게 했다. 이런 부분은 민주주의보다는 경제가 우선이라던 박정희 정권의 이익과 통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극우세력의 활동이 심상치 않다. 극우적 성향의 유튜브 방송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이미 역사적 평가가 끝난 광주항쟁을 북한의 소행이라고 한명없이 10여년 살고 보니 스스로 안타깝더군요. 집에 큰 물건 하나 옮기고 싶어도 도움 요청 할 사람 없고, 주말에 가볍게 맥주 한잔 마시고 잡담 나눌 사람 없고 그런점요. 하여간 그점을 스스로 안타까워하며 어떻게 해야 동네 친구를 만들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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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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