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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박정희식 근대화의 논리를 철저하게 내면화하고, 체질화했던 게 개신교였다는 것이다. 성장주의를 추구하면서 가시적인 물질적 성취에만 관심을 두었다. 물질적 성장이 곧 신의 축복으로 여기게 했다. 이런 부분은 민주주의보다는 경제가 우선이라던 박정희 정권의 이익과 통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극우세력의 활동이 심상치 않다. 극우적 성향의 유튜브 방송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이미 역사적 평가가 끝난 광주항쟁을 북한의 소행이라고



한명없이 10여년 살고 보니 스스로 안타깝더군요. 집에 큰 물건 하나 옮기고 싶어도 도움 요청 할 사람 없고, 주말에 가볍게 맥주 한잔 마시고 잡담 나눌 사람 없고 그런점요. 하여간 그점을 스스로 안타까워하며 어떻게 해야 동네 친구를 만들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죠. 상당히 긴 시간동안 그런 고민을 하며 살던 와중에 당사무실에서 온 전화를 받고는 '그래 처음 만나는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는 모험을 해보자.



때가 지금 박정희 치하의 한국보다 더 민주적이었다고 친구들끼리 농담으로 말하셨다고. ㅋㅋㅋㅋ 뭐 다양한 생각의 차이라... 에휴...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 의지 방향성은 높은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그철학과 방향성을 하나도 이루지못했죠 이거는 철학과 방향성만가지고 개혁할수없는겁니다 그래서 권력을 쓸줄알고 관료들을 컨트롤할수있는 리더십이 중요하죠 문재인은 그런 리더쉽이 없다고봅니다 . 아~~~무것도 개혁못하고있죠 그래서 이재명지사같은 실무에강한 사람이 대통령되여야됩니다 왜





좋겠어서 광화문집회에 참였다고 합니다. 그럴수록 악인들의 정권이 되풀이되어 왔는 줄도 모르고 말이죠. 저는 위에서 열거된 인간들이 전혀 공감능력이 없거나 직접적 피해를 겪어보지 않아서 그러한 평범한 악을 저지르고 또 그러한 악행에 기꺼이 가담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은 인간적 고뇌나 반성이나 성찰은 커녕, 촛불집회 시민들을 보고 저 개돼지들이 왜 촛불집회를 하고, 자꾸 불평을 늘어놓고, 내 사업을 방해하는거야, 빨리 좀 없어졌으면 하고 짜증을 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자신의 부모나 배우자나 자식들이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말이죠.



우호적 대우를 유지해준 경우는 역사상 없다. 극단적 반미를 일삼던 국가중 하나가 바로 베네수엘라였다. 베네수엘라는 성장의 배경이 미국이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중국과 손잡으면서 반미정책을 펴다가 나라가 가루가 되어버림. 문재인이 그동안 친북/ 친중/ 반미를 하면서 미국의 화를 돋우워 왔는데 여러가지 군 관련 불협화음부터 화웨이 사건까지 미국이 손보지 않을 수



정치, 경제, 사법에 집중되어 있던 권력집중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함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만연되어 있는 권력의 집중화, 부의 집중화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음. 북한의 위협을 실질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노력과 그 결과물들은 역대 대통령중 최고임 이전 정권들이 실패한 사법개혁 특히나 검찰권력에 대한 개혁은 대한민국 최초임 박정희 딸뻘이랑 매일 놀아남 개새끼라고 욕해도 화를 안냄 문재인대통령 욕만하라는





하도록 강압 이를 따르지 않는 기레기들은 모조리 잡아다 고문하고 밥줄을 끊어 버린다 허구헌날 대통령과 정부여당 발목잡고 협조하지 않는 야당 대가리들은 전부 가택연금 시키고 그 추종자들은 전부 국정원으로 잡아들여 고문하고 없는 죄도 만들어 10년이상 징역형으로 다스려라 주말마다 태극기들고 광화문으로 나와 지랄발광하는 태극기모독단은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직사로 쏴서 조져 버리고 그래도 지랄하면 백골단을 부활시켜 몽둥이로 대가리를 깨 버려라 그렇게 해도 국가의 막중대사를 방해하고 발목잡이를





시나리오 쓰나- 했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여튼, 극우 사이트에서 스누라이프 어쩌고 기사 올라오는건 그냥 무시해 주세요- 대한민국 국민중에 일베하는 사람들 비율 수준의 애들이, 대다수의 구성원들이 별로 관심없는 스누라이프 게시판에서, 분탕질(?) 하는 것 뿐입니다. 기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복수응답이 가능한 이번 조사에서 학생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가장 많은 표(241표)를 줬다. 두 번째는 221표를 얻은 박정희 전 대통령, 세 번째는 145표를 받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었다.





이야기다. “.... 나는 진실을 말한다면 , 해방 전 25 세 약관의 김일성이 항일 무장게릴라전을 지휘하였고 , 한 때는 중국 공산당 만주지역의 동북항일군 소속으로 압록강 및 두만강 연안에서 항일운동에 헌신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비록 규모가 적기는 하였지만 그가 함남의 길주 , 명천 등지의 남삼군에 상당한 조직을 가지고 있었고 , 보천보전투를 지휘한 사실도 알고 있었다 .... ( 중략 )... 부끄러운 일이지만 나는 ( 중앙정보부장 ) 재직 중에 김일성의 경력을 인정해주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는 식의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반공교육체제를 확립하는 데



정말 이제는 다시 김재규 의사 말씀처럼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영미권 국가에서는 마녀사냥을 통해, 고문,폭력을 사용해, 명예와 재산을 빼았아, 이런 부당한 이익을 나눠먹으면서 큰 세력들이 있었죠, 하지만 한국에도 박정희도, 자신의 반대편을 적폐로 몰아, 이권을 자신의 계파와 나누어먹던, 빨갱이 타령을 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자신과 반대되는 사람을 빨갱이, 적폐로 몰아세우고, 기회를 빼았거나, 재산을 강탈하거나, 지위나 명예를 뺴았았습니다. 그리고 연일 시간을 끌며 방해하며 다녔죠, 한국 정치권에서도 이권단체마냥, 무고로 재산을 뺴았아 나누어먹던일들이 비일비재했었습니다. 검찰이 정신을 안차리면, 나라가 망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