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람인 하송은 앉힘 4. 특정 시점에 허민은 야구단을 인수 하고자 게획을 세운것으로 추정 5. 9월 갑자기 하송부대표를 감사 위원회 의장으로 놓고 감사 시행 6. 감사가 진행되던중 장정석의 면회사실및 재계약 협약녹취록 확보(준플전) 7. 감사가 진행되면서 일부 이장석 라인 들이 직무 정지를 당하기 시작 (임은주, 고문변호사 등등....) 8. 코시 종료후 장정석 감독과 팩트체크 확인 진행 (이때 차기 감독관련 진행 준비 이야기 나온것으로 추정) 9. 여기서 깜방간 이장석의 메신져로 다니던 걸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설리에게 자꾸만 감정이입이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몇 해 전인가 이사를 마치고 극도의 피로감에 자살충동이 일었고 빨래건조대, 베란다 난간 등 목을 맬 만한 곳이 클로즈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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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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