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쳐 4~5번의 전화와 2번의 이메일에도 일체 본지의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에서 김씨는 국민대 조형대학 영상디자인학과 겸임교수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대 해당 학과 홈페이지 교수 명단에는 이름이 없었다. 학과 관계자는 “겸임교수는 따로 직업을 갖고 계신 분들로, 학과 홈페이지 교수 명단에는 없다”면서 “현재 강의를 하고 있다면 (학과 홈페이지에서)검색을 하면 나오는데, 김건희라는 이름은 검색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현재는 강의를 맡고 계시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과거 교원 이력까지 확인을 요청하자, 이 관계자는 잠시 검색을 해본 같았다고 표현했습니다. 갑론을박이 있었던 만큼 김형오 위원장은 공관위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의견을 더 깊이 들어본 뒤 결론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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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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