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래ㅋㅋㅋㅋㅋㅋ 청문회때 박지원 의원은 솔직히 좀 감동적인 이유가 있죠 여상규

데 대해 박지원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의원이 “본래 잘 뛰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 의원은 지난달 30일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사회자가 안 전 의원의 책에 대해 묻자 “백팩 메고 계단으로 도망쳐서 내려갔기 때문에 아마 마라톤은 잘할 거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나는 그 분(안 전 의원)이 돌아오건 안 돌아오건 별로 관심이 없다”라며 “그러니까 말씀을 드리면 저도 좋은 말 안 나올 거고 그분도 들으면 안

것이구나… ㄷㄷ 3. 이미 정치적 계산을 끝내고, 문재인 대통령을 도발하는 것인지 혹은 자신을 너무 높게 평가해서 생각을 거르지 않고 그냥 다 이야기 해도 무방하다고 판단해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윤석열의 자신감이 지나쳐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발언은

“진단서 발급 해준 적 없다”고 하면 더 혼란이 생길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물론 하루종일 실검에 오르내렸으니 병원광고를 위해 의도한 것이라면 훌륭한 노이즈마케팅이긴 했다. (진정한 승자는 병원인가?) 9. 나야 국정감사를 내내 지켜볼 시간이 없이 나중에 내용만 살펴 보았지만 방송으로 직접 본 사람들은 주먹을 부르르 떨면서 본 이들이 적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내 경우는 도리어 냉정하고 덤덤하게 결과를 지켜볼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박지원 정치9단이 입장문을 냅니다. 본인이 가진 자료에는 한겨레 발 기사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궁금합니다. 본인이 검찰도 아니시고, 모든 자료가 박지원의원한테 있다는 보장도 없는데 굳이 이렇게 확신하시는 듯한 말을 하신 의도가 궁금합니다.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어떤 의도가 있으셨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한겨레 발 보도에 정면 배치 되는 입장문으로 보이네요. 이 외에도 최초보도한 하어영기자의 신상에

이게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하면 세월은 가고 지지도는 떨어지는 상황"이라며 "지금 현재 한국당 일부에서 황교안 리더십으로는 총선을 치를 수 없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 아래 박지원의원 글을 보니... 맞네요. 35일 만에 법개정이 필요없는 모든 부분의 검찰 개혁을 하셨군요. 조국장관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시작과 끝을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민주당 의원들 지지하고 응원하는 열혈지지자이며 의원들 개개인에 대해 폄훼하거나 불만을 터트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자일당 애들이 국감에서 정부관료를 대하는 태도가 어땠었나요? 훈계하고 일갈하고 반말에 죄인 대하듯 그따위로 해왔습니다.

주고 선거법은 막는다’는 전략에 대해 “굉장히 건설적”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26일 YTN 에 출연, 홍준표 전 대표가 황교안 대표에게 ‘공수처법은 받고 선거법만 지키자’고 타협안을 제시한 데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내일(27일) ‘본회의 자동부의’가 예정된 선거법 개정안 전망에 대해서는 “제1야당 대표가 저렇게 단식 중이고 건강이 문제가 될 때 처리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민주당에서 부담이 될 것”이라면서 “선거구 조정만 하더라도 대안신당을 비롯해서 군소정당들과 합의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둡게 본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홍준표 전 대표가 황교안 대표에게

내일 서울에서 OANA 총회가 개최되어 저널리즘에 대한 새로운 도전, 기술혁신과 신뢰의 문제를 논의한다고 들었습니다. 매우 환영하며 기대가 큽니다. 이 시대 전세계 언론이 당면하고 있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성과 거두시기 바라며 OANA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는 언론이 당면한 과제?! 아시아-태평양 통신사기구(OANA) 대표단 접견 풀영상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 기구 소속 통신사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는 상생번영의 평화공동체를 이뤄나가는 출발점이라고 말했으며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일을 못하게 하는 정당과 국회의원이 손해를 보도록 국회 개혁안을 만들도록 하겠다. 특히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는다는 점에서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찬성하고 있는 국민소환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야당과 함께 검토하겠다. ■ 이인영 원내대표 자유한국당은 검찰개혁과 관련한 못된 왜곡과 거짓 선동을 즉각 멈추기 바란다. 공수처는 대통령 마음대로 하는 수사기구가 아니다. 국민의 뜻과 국회의 뜻에 따라서 훨씬 더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설계된

박지원 : 표 점검을 어제 민주당에서도 강하게 하던데요. 저는 몇 사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우선 민주당에서 두 분의 의원이 좀 문제가 있었는데 잘 설득되어 가고 있다, 다행히. ▷ 김경래 : 금태섭, 조응천 의원. 소신을 계속 밝혀 왔잖아요, 공수처법에 대해서. ▶ 박지원 : 그렇죠. 그런데 설득되어서 되어 가고 있다. 그러니까 한 분은 설득이

- 전후석 감독 (다큐 ‘헤로니모(JERONIMO)-쿠바혁명에서 싸운 한인’) [ 도시이야기 ] 서초 사랑의 교회 ‘불법건축’ 어떻게 처분될까? - 김진애 도시건축가 예전에 박지원 의원에게 당신 하면서 소리지른적이 있는데 이번엔 왠일로 잠잠하네요 초반 혐제원은 패스하셔도 됩니다 정교수 ‘비공개 소환’ 이어 ‘불구속 기소’ 검토… 檢,수위 조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