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능력은 있는 감독 같아서 (셋 다 끝이 좀 안좋지만) 근데 무리뉴 +한국선수 있는 팀이라니 실현된다면 말 오지게 나오겠다 무리뉴 막말 어그로 존나심한데 손흥민있어서 관심도 최상위권인 팀 가면 한국에서 실검 존나 자주뜰듯ㅋㅋㅋ 손흥민 골은 진짜 한국선수 골중에 역대급 골인거 같아요.. 그나저나 손흥님을 토트넘으로 영입한 포체티노도 오늘 손흥민 골 보고서 감탄했겠져?? 포체티노 감독 맡으면 다시 손흥님 영입하려나요?? 만약 그당시 감독이 무리뇨 였으면 손 영입하지 않았을텐데 에이스에 무게감 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이상 리버풀),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마르퀴뉴스(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프렌키 데 용(바르셀로나), 도니 판 더 빅(아약스), 조르지니오 바이날둠(리버풀), 베르나르두 실바, 케빈 더 브라위더, 리야드 마레즈(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손흥민(토트넘)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카림 벤제마,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아구에로,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모하메드





보내왔다. 내용증명에는 스포츠유나이티드와 앤유 사이에 계약 내용이 담겼다. 우리는 본 적도 없는 ‘손흥민과 에이전트 계약을 수정해서 앤유와 신규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과 ‘12월 15일까지 앤유가 손흥민에 대해서 언론홍보를 하거나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그렇게 당당하게 우리 흥민이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면, 잔금을 치르기 전까지



보내는 것은 이상할 것 없는 일이다. 하지만 단순히 2골을 넣었기에 보낸 박수는 아니다. 당시 손흥민은 어려운 입장에 처해 있었다. 앞서 4일 에버턴과의 EPL 경기 도중 상대에게 의도 없는 파울을 범했고 그로 인해 고메스가 큰 부상을 입었다. 손흥민도 정신적 충격이 심했는데, 때문에 일각에서는 즈베즈다 원정을 그냥 건너뛰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요즘 폼이나 경기력보면 그냥 그저 그런선수같네요 예전 포스는 다 사라진듯 특히 에릭센은 레알 절대 못갈거 같구요 토트넘에 월클이라 부를만한 선수는 손흥민 케인뿐인거 같군요 토트넘덬아님, 손흥민덬아님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2019 아시아스포츠산업대상(SPIA ASIA) 선수 부문 은상을 받았다. 중국 ‘시나닷컴’ 9일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금상 매니 파퀴아오(41·필리핀)에 이어 아시아스포츠산업대상 선수 부문 은상에 선정됐다. 파퀴아오는



시즌 10호골을 작성한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선정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 전반 32분 원더골을 터뜨렸다. 토트넘 페널티지역부터 드리블 돌파한 손흥민은 약 70m를



화면에서의 손흥 민의 골 다시 보시죠~ 나 잘했죠 무리뉴 감독님 ???? 아주 잘했어~ 모두 박수쳐~~ 월요일 입니다 모두 즐거운 하주 되세요~ [단독] 손흥민 父의 분노 "계약서 쓴 적 없다, 배신감에 참담" 손흥민 “심려 끼쳐 죄송…본연 역할에 최선” “계약서 안 써…사인 권한 맡긴 적도 없어” “손흥민 염두에 없었다면 계약 철회했겠나” 손흥민(27ㆍ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57)씨는 24일 중앙일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스포츠유나이티드와의 계약 여부를 둘러싼 진실 공방에 대해 "참담하다"고 말했다. 손흥민(27·토트넘)의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영역을 스포츠 매니지먼트 등으로 다각화 하겠다면서 투자설명 자료에 손흥민을 소속선수로 소개했다. 사업 내용에는 손흥민 출연 광고 13개와 토트넘 구단 초청 경기 추진 등을 담았다. 손흥민 소속사 토트넘 핫스퍼가 1위에 오른 올해 네이버 해외축구 구단 선호도 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손흥민 선수 2015년 토트넘 핫스퍼 이적’이란 설명도 덧붙였다. 개인적으로 해외축구에도 별 관심없고



정도로 몇배의 웃돈을 주어야 한다 . 웃돈을 주는 표를 구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 재수없으면 검표하는 곳에서 입장 거절을 당하기도 한다 .( 예를 들어 대행사로부터 구입한 표의 이름이 ‘ 트럼프 ’ 로 되어 있는데 동양인이 소지하고 있으며 여권을 보자고 할 것이고 , 여권의





보내게 되는데, 무려 11일간 4경기를 치뤄야 한다. 그렇다면 손흥민은 어떤 경기들을 놓치게 될까? 토트넘은 박싱 데이에 브라이튼을 홈으로 불러들이게 되는데, 이는 손흥민이 결장하는 첫 경기가 될 것이다. 이틀 후 캐로우 로드에서 노리치를 만나게 되며, 새해 첫 날에는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튼과 맞붙게 된다. 이후 챔피언십 팀인 미들즈브러와 FA컵 3라운드를 치루게 되는데, 이는 손흥민의 복귀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요약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