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려고 해도 ㅈㄴ 일하기 싫은 티내고 말로는 고객님 이러고 시비조로 말하는 사람도 많은 거

위 서류를 등기로 보내게 되면 2~3일 뒤에 서류접수 완료 문자를 받게 됩니다. 해당 문자를 받게 되면 2번 3번의 단계를 건너 뛰고, 바로 서류 심사로 진행됩니다. * 서류 심사의 소요시간은 최소 2주에서 3주의 시간이 걸립니다. 2주 시간내 심사완료 문자를 받지 못한다면 주택금융공사 관할지사로 전화하여 확인 및 독촉하시면 됩니다. * 2번, 3번 내용을 건너뛰고 4번으로 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설명을 해주지

가정용 요금이 적용되어야 하는데 계량기가 1대밖에 없다보니 수도사업소에서 종별로 검침을 할 수가 없는거죠. 그래서 서울시의 경우에는 (지역마다 틀리다고 하네요) 1세대당 30톤이 아닌 15톤을 기준으로 가정용 최저단가를 적용시켜줍니다. 100세대가 입주한 건물이라면 15톤 X 100 = 1500톤. 월 1500톤까지는 주거용/상가용 구분없이 모든 사용량에

마지막으로 전기요금입니다. 역시나 이건물도 전기계약에 문제가 있었는데 여긴 다른건물들보다도 좀 특이하네요. 관리소장 녹취파일 일부를 적어보겠습니다. 본인 : 여기 전기계약이 오피스텔 있으면 종합계약으로 되있나요? 관리소장 : 그렇죠. *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보통 종합계약이나 단일계약으로 하는데 공급약관상 종합계약의 주거용세대는 주택용 저압요금이 적용되고, 단일계약은 주택용 고압요금이 적용됩니다.* 본인 : 118키로썼는데 세대전기료 9560원 나왔잖아요? 관리소장 : 세대전기료는 얼마 안나왔잖아? 본인 : 얼마 안나왔는데 저압으로 계산하면 9000원인데. 관리소장 : 9500원 본인 : 그러니까 저압으로 계산을 하면

각각 따로 분리가 되어있어야 맞습니다. 분리되어야 하는 이유는 우선 상가와 공용은 요금이 달라요. 같은 일반용전력이지만 종합계약에서 공용시설은 고압요금, 상가는 저압요금으로 계산됩니다. 저압요금이 고압요금보다 기본요금도 한 20% 저렴하고 사용량요금도 더 저렴해요. 관리실이 한국전력에 상가분리신청을 하면 상가에 한전계량기를 따로 달아주기때문에 우리 관리실과 같은 검침누락의 실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혹시 뭐 건물 사정상 상가분리가 안된다고 얼버무리는 관리실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한전에 직접 확인해보세요. 이방법이 안되면 저방법이 되고 어떻게든

다되어 갑니다. 어디에도 말할수 있는곳이 없고 뉴스제보 sbs ytn mbc 다 해봤는데 답변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오토뷰 김기태pd님이 답변오셔서 따로 방법없다 자차처리 할수밖에 없다 답변주셨는데 우리 형님들 유능한 형님들 많은줄 압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그냥 딜러말대로 똥밝은샘치고 자차처리 해야하나요? 비유를 자기는 지나가는 개를 쳐서 범퍼가 다 나갔다고 그거 자차처리한거랑 비교하더군요 수리비 1000만원 나온답니다. 1000만원짜리 똥 참 뭐 같네요 결혼앞두고 있는데 시바 이거 ㅋㅋㅋㅋㅋ 참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네요 제가 할수 있는

여기서 2번 3번을 SKIP 하고 4번 심사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방법입니다. - 아래의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주택금융공사 관할지사로 등기(가장빠른 등기)를 보내십시요. - 스크래핑 서류 이외의 필요서류가 많습니다. 2번 일처리 할것을 한번에 처리하여 심사 과정으로 바로 넘어가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 주택금융공사의 관할지사는 내가 사는 동네의 주택금융공사 지사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1번 내용의 어플을 통한 대출신청 시, 마지막 화면에서 지사 관련 주소 및 전화번호가 안내됩니다. 해당 화면 캡쳐 하십시요. [필요서류] - 등기서류

계산이 되요. 그래서 9만원이 나옵니다. 모르는분들은 이해 안되시겠지만 이게 전력피크치 계산법이에요. 그럼 실제 먹은금액보다 3만원이 더 나왔죠? 이 3만원을 A B C가 똑같이(면적별로) 나눠서 더 냅니다. 결국 누구한명 이득볼것없이 모든 입주민들이 피해를 보는거에요. 피크치 계산에 대한 설명은 어떤 관리소장님이 아주 자세히 써주셨네요. 상가분리신청을 안하면 건물전체 기본요금이 올라갈수밖에 없고 전기요금을 많이낸다고 관리실이 이득볼게 하나도 없는데 도대체 왜 안할까요? 공용요금가지고 장난을 못치기때문이에요. 우리나라 90%이상의 오피스텔 관리사무실은요. 시공사 혹은 시공사의 자회사라고 볼

아니라고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미납요금 조회가있길래 클릭했더니 신용도 조회사이트로 넘어가는거보니 미납으로 신용시스템에 신고되어야 조회되나봅니다 ㅡ.ㅡ 그래서 SKT콜센터에 전화했더니 회원이 아니여서 1번 요금제 확인 2번 로밍 요금제 확인? 뿐이네요 다른 번호를 누르면 확인후 다시 눌러라하면서 상담원이랑 연결할수없게해놨네요 ㅡ,.ㅡ 짜증이 막 나는 상태에서 구글에서 찾아보니 미납센터라는게 있다고 합니다.

걸쳐서 시간쪼개가며 열심히 쓴 글인데 조회수 안나오면 계속 다시 올릴겁니다.!! 우리나라 오피스텔이 50만호실이라 하고 상가건물까지 합치면 훨씬 더 많이나올껀데 한 5만명정도는 보셔야 하지 않겠어요? ㅎㅎ *** 관리소장, 통신사, 한국전력 녹취파일은요..편집해서 올리려 해도 오피스텔 이름과 통신사 상호명이나 여기 회원님 개인정보가 너무 많이나와서 그냥 보류하겠습니다. *** 공공기관 콜센터 무기계약직은 어떨까요? 근속연수 짧은 중소기업들

분명히 있긴있을꺼에요. 다시 강조하지만 관리회사직원은 입주민들이 고용한것이고 입주민들이 월급주는사람들입니다. 우리 관리회사는 그동안 시간이 없으셔서 신청을 안하셨다가 제가 가서 얘기하니까 올봄에 바로 신청해서 관리비에서 차감하기 시작했구요. 나중에 신청했더라도 이게 또 소급적용이 되서 한번에 많은돈이 들어오니 관리비절감에 꽤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제가 진짜 우리건물 관리비 정말 많이 줄여줬는데 정작 입주민들은 아무도 몰라요.ㅋㅋ 다음은 제 지식이 부족하여 해결하지 못한 일반관리비 퇴직금문제... 일반관리비에는 급여를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