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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만 더 보여드리자면: 갤럭시 복 cb (갤럭시 북 12) 호암 (포함) 사기가 뿌립니다 (4기가 뿐입니다) 썬더볼트 스릴을 (썬더볼트 쓰리를) 쌓다 방식 (SATA 방식) 안현 2 (당연히) 드리미 (느립니다) 묵어 (무겁고) 콜링 빼니 (쿨링 팬이) 에 털이 (배터리)



봤우ㅠ 위베어베어스도 있길래 그거 봤어ㅋㅋㅋ 꾸벅꾸벅 졸다가 쥬스랑 물 주시길래 그거 또 마시다가 간식으로 따뜻하게 데운 치즈 파니니랑 하겐다즈(!) 주시는데 진짜 넘 좋았어!!!❤️❤️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기내식 나왔는데 소불고기 덮밥이랑 양식으로는 무슨 시금치 프리타타인가 그거 나왔는데 이번에도 양식이 인기가 많아서 강제 한식..ㅋㅋㅋㅎㅎ 비빔밥보다 훨배 맛있었구~~ 파김치도 같이 줘서 넘 좋아쎀ㅋㅋㅋ



미국 어디 가시냐, 언제 오시냐, 가서 뭐하실거냐, 뭐가 제일 기대되시냐, 학교 어디 다니시냐, 전공은 뭐냐, 전공 수업 중에 제일 재밌는 수업은 뭐냐 이런거 다 물어보셔서 약간 당황햇우 ㅎㅎ 암튼~! 체크인 다 하고 짐도 다 맡기고 게이트로





뛰어난 점은 영상과 자막 싱크가 상당히 잘 맞아있다는 점입니다. 이걸 활용하면 되는거죠. 그래서, 유튜브에서 자동 생성된 한글 자막을 다운로드 받으시고, 텍스트 편집기에서 잘못된 내용을 수정한 다음, 수정된 자막파일을 업로드한 뒤, 마지막 자잘한 싱크



영상 업로드 이후라도 자막의 자잘한 오타부터 중요한 오류까지 얼마든지 충분히 대응 가능합니다. 수정된 자막 파일만 다시 올려주면 그만이니까요. 4. 화면 반응성 네번째는 자막이 화면에 반응해서 그에 맞게 변경된다는 점입니다. 요즘 핸드폰들은 18:9 비율로도 많이 나오죠. 물론 이런 기기에서도 여전히 16:9 비율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퍼스트 전용 체크인 카운터는 인천공항 T2, 동편 끝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사전 인터뷰로 수속 시간이 꽤 걸린다는 미국행 비행 편 체크인도 전용 카운터에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외부와 독립된 공간에서 신속하게 체크인을 받으니, 확실히 대우받고 있구나



좋아하는 덬들이라면 걍 무조건 좋아할거같음 땅콩 엄청 빠삭빠삭하고 땅콩버터맛 엄청 진해. 그렇게 달지두 않음 나는 ㅜㅜ 다이어터라 맘놓고퍼먹진 못하고 어차피 칼로리 채우느라 땅콩버터 한숟갈씩 퍼먹던거 하겐다즈 피넛크런치로 대체한다ㅋㅋㅋㅋㅋ 아침에 두세숟갈 퍼먹음.. 남은 하겐다즈 녹차를 먹다가 문득 성분 표기가 궁금해서 보니 녹차 가루의 원산지 표기는 없고 그냥 통째로 프랑스 산이다



반감되겠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물론 영상 초반에 "자막을 켜주세요"라고 시청자에게 부탁하는 영상 내부 자막을 나타낼 수도 있겠고요, 아래 소개해 드리는 두가지 트릭을 이용하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될겁니다. 하나는 유튜브 페이지/앱에서 자막이 자동으로 켜지게 하는 방법인데요. 아래의 내용을 유튜브 해당 영상 태그로 달아주면 됩니다. yt:cc=on 그리고 유튜브가 아닌 외부에서





그냥 아예 외국인 승무원분이 훨씬 더 친절했던 거 같아! 근데.. 기내 서비스 다 만족했고 좌석도 만족했고 다 좋았는데ㅠ 중국인들 진짜 너무 시끄럽더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울고시펏슴 ㅠㅠㅠㅠㅠㅠㅠ 하... 승무원들이 말해도 하나도 못 알아듣고,,,, 화장실도 단체로 가더라고...^^ 그리고 좌석을 옆으로 앉아서





발권의 2번째 구간인 인천→뉴욕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살면서 떠난 가장 긴 여행의 시작이자 첫 북미, 중미 여행인 만큼 떨릴 만도 했지만 뉴욕까지 프레스티지 클래스를 이용한다는 생각에 그저 기분이 좋습니다. 어릴 적부터 타보고 싶었던 B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