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가 메시지 남긴거 사진 펌) 손흥민에게 '미안하다, 떠나라'는 토트넘 팬들.jpg 토트넘

조사 지금 생존하신분은 토트넘 경기 기다리시나요?ㅎㅎ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맞는지 잘모름) 부진에 화난 SON의 욕설, 토트넘 팬들은 "이러다 이적할라" 걱정 [EPL] 저거 핸들 아닌가요?? 외질의 중국 비판에 중국방송 아스날-맨시티 중계 취소 오늘 자정 토트넘 경기 맞죠? 토트넘은 손흥민이 어떤 플레이를 하냐

토트넘 꼬마팬 수준.jpg 국대 vs 토트넘 에서 공 키핑 수준이 다르네요. 무리뉴가 손흥민 많이 쓰겠죠? 오오 요요미? 이 친구 노래 잘하네요! 저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사장 큰 차이는 감독이라고 봅니다. 최고의 공격자질을 이렇게 죽이네 토트넘 심판 본 그 자식은 진짜 문제있음 심판 존나 못 봐 토트넘이 무리뉴에게 거는 기대!! 토트넘 메인맨 쏘니 흑 토트넘 완전 멘붕 됐네요... 토트넘 가래스베일,지금 손흥민 비교할만한가요?? 항상 이시간 교체면 흥민이였는데 토트넘은 수비가 문제군요 토트넘 틀렸어

토트넘 홋스퍼)(재업) 무리뉴 엄청난 도전 아닌가요? 손이 호날두랑 같이 뛰고 싶어서 유벤투스 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토트넘 티켓 구매하는게 정말 어렵네요 ㅎㅎ 이대로 경기 끝나면 토트넘 14위에서 5위로 점프하네요 올해도 돌아온 챔스 16강 가상 조추첨 토트넘 5위 가나요 ㄷㄷㄷㄷㄷ SON의 73m 골 이후 토트넘이 만든

제대로 안푼다는 시기와 거의 겹치거든요... 다른팀은 결승우승하면 개인당 20억에 가까운 보너스가 있다고 하던데... 토트넘은 전체 선수단 몫으로 70억이었던가 그랬었죠... 그것도 우승해야 푼다는... 에릭센도 몇년동안 본인을 뭐같이 취급한거에 대한 반발심으로 구단 엿먹이면서 나가는거 같고... 토비와 베르통헌도 구단에 단단히 삐진거 같구요... 정신줄 잡고 있는 선수는 손흥민, 해리케인 등 몇명밖에 없어 보이는데... 기존 선수들에게 돈 풀어서 무마를 시키지 않는 이상 팀 사기 올리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구단주 성향을 봐선 무리뉴가 와도 2년만에 싸우고 나갈거 같아요... 포치 있을땐 아무리

리버풀의 지역지 가 수많은 리버풀팬들의 아우성에 주목했다. 그들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경질된 지금이 손흥민을 리버풀로 데려올 적기라고 봤다. 는 “팬들이 포체티노 감독이 해고된 이후 모두 같은 말을 한다”라면서 그 이야기의 중심이 ‘손흥민 영입’이라고 강조했다. 매체가 추려

않는 대신 뇌까지 근육으로 이루어졌다고 불리는 완야마를 기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앞을 활동량이 괴물같은 시소코가 받치도록 했습니다. 부족한 빌드업은 토비 알더웨이럴트를 통해 이어갔습니다. 이는 토비의 시야와 패스가 굉장히 정확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김민재선수의 빌드업 훈련이 필요한데,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은 적용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2-2 리버풀식 해결 방법 리버풀은 일단 일차적으로 반다이크를 사용하므로 어느정도 역습 저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왜 그런지는 챔스때 많이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혼자 너무 괴물이에요) 다음으로는 공격적으로 풀백이

됐고, 완벽히 회복해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에버턴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메스는 오늘 아침 오른발 발목 골절 및 탈구에 대한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잘 진행됐다"고 알렸다. 에버턴 소속의 고메스는 같은 날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3분,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으로 교체아웃 됐다. 중계 방송에서 리플레이를 보여주지 않을 정도로 끔찍한 부상이었다. 에버턴은 "고메스는 병원에서 회복기간을 거친 후 팀의 의료진과 함께 재활 훈련에 나설 것이다. 그는 완벽하게

진짜 어나더가 맞는듯 영화같은 4K 샷보세요. 현장에서 보는 느낌이에요. 가급적 큰 화면에서 보시길 권해드림. 2분35초 정도 보시면 될 듯. 토트넘도 아니고 그때 그 상대팀에서 이런걸 만들어 올리네요. 그 팀 팬들이 보면 쓰릴텐데. 음악은 또 왜이리 멋진지. 1위 파리, 뮌헨, 맨시티, 유베, 리버풀, 바르샤, 랖치, 발렌 2위 레알, 토트넘, 아탈란타, 꼬마, 나폴리, 돌문, 리옹,

도왔다. 시소코에겐 절묘한 패스를 주었고 알리와 같이 있을땐 엄청 좋은 위치선정을...(하지만 아쉽게도 알리가 패스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장 굉장했던 것은 한국인이 단도직입적으로 기록한 닥돌(닥치고 돌격)이었다! 천리를 달려 돌격하다! 주로 봐야할 것은 손흥민이 공을 받았을떄 자신의 패널티 라인 근처였고 마지막에 골을 넣었을떄 이미 상대방의 패널티

이 시즌에 이룩한 겁니다. 이때의 손흥민의 포지션은 뭐였을까요? 윙어였습니다. 지금과 똑같은 포지션이었죠. 차이가 있다면 알리가 오른쪽으로 가거나 에릭센과 같이 보다 중앙 포지션에 집중했다는 거구요. 손흥민은 대부분 케인에 대한 패스 머신의 역할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골을 마구마구 집어넣어서 20득점을 넘긴거죠. 하지만 이때의 손흥민은 기복이 심했고, 못하는 경기는 너무 못하는데다, 수비력이 형편없었습니다. 때문에 보다 수비력이 좋은 라멜라에게 시즌 중에 주전자리를 빼앗기는 경우도 다반사였죠. 그럼에도 손흥민은 20점을 찍었고 그 다음 시즌 18점, 그 다음 시즌 20점으로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