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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FC서울 선수들이 성남선수들 SNS로 조롱했다가 패배하고 2배로 조롱받았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하긴 K리그 와도 뛸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말까지 있는만큼 기대치가 바닥을 치고 있죰. 감독도 바뀐지라 변명의 여지도 없어지고 있는 판이죰. 바르셀로나 유스 유망주가 어떻게 이렇게 된거죰. 신임사장 부임후 제주, 준우승팀서 강등팀 됐다 [취재파일①]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감독 췌장암 4기 [K리그]결승전 진출 전문 제물(!) 울산현대.ㅋㅋ 주니오가 전문가1등+피온투표1등인 게 컸나봄. 김건희가 전문가2등이래 K리그2 득점왕은 펠리페네 이승우는 아예 팀에서 전력외로 보는 것 같아요 박용진 의원님, 한 개인에 대한 검찰의 수사 진행부터 강력히 비판하셔야죠! 사실 상주 라인업 자체가 늘 고평가되는 것도 있어보여 이번 상주에 k리그2 선수 중 부천 선수만 붙었던데 [단독]통산 300공격P 이동국, 41세 내년에도 선수로 뛴다, 전북 구단 내부방침 정했다





개선 계획 운영위원회는 전례 없는 본 사건을 통해 LCK 운영주체로서 부족한 점을 많이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향후 동일 유사한 사건의 발생을 예방하고자 다음과 같은 보완 조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1. 임대제도의 대대적인 개편 임대 제도는 지난 2019년 스프링 시즌부터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실력이 우수함에도 출전 선수 5인에 속하지 못하여





띄워두고 음성만 듣는 정도의 흥미였습니다만... 그 친구녀석이 오늘 가서 보겠냐고 해서 차끌고 가봤습니다. 차는 마포구청 지하에 주차하면 된다길래 지하 2층에 살포시 무료 주차를... 그리고 큰 기대 없이 경기장에 들어갔는데... GIF 이거 직접 가서 보니까 재밌네요 ㅋㅋ 게다가 한골 먹혀서 지다가 이기니까 더 재밌습니다. 이래서 직관, 직관 하는 것 같네요 역시... 상암 경기장은 예전에 롤드컵 결승했을때 직관왔던 이후로 처음인데, 그때랑은 확실히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경기



대구 - 서울 vs 포항 - 울산 vs 전북 - 인천 vs 상주 - 성남 vs 경남 - 제주 vs 수원 - 안양 vs 부천 - 예시) 강원 vs 대구 - 강원 서울 vs 포항 - 서울 울산 vs 전북 - 울산 인천 vs 상주 -



걸어다니는 선수 찍다가 중요한 순간 골장면 놓침... K리거들 플레이 진짜 잘함. EPL처럼 카매라 워킹만 좋아도 시청 재미 쏠쏠해짐. 한국야구 중계 기술처럼.. . + k리그 용병이 지각한 이유 K리그는 1부와 2부 리그로 나눠져 있음 리그 내에서 꼴찌를 하면 아 꼴찌구나 ㅇㅇ 가 아니라 2부로 가는 것.... 시즌 내내 제주, 인천, 경남이 최하위 싸움을 해왔는데 제주가 최하위 12위를 결정해버린 상황이 됐고 그리고 오늘





구단 창단 이래 가장 굴욕적인 날을 보냈다. 창단 37년만에 첫 강등을 당하는 수모를 겪게 된 것이다. 물론 강등의 이유는 복합적이다. 하지만 명확한 팩트는 안승희 사장이 전권을 잡은 이후 준우승팀이었던 제주는 2018시즌은 15경기 연속 무승의 굴욕, 2019시즌은 강등을 당했다는 것이다. ▶예전부터 제주 프런트의 코칭 스태프 무시는 도를 넘었다 이미 제주에게 2018시즌 여름, 위험경고가 울렸었다. 15경기 연속 무승이 그것. 총 38라운드가 진행되는 한시즌에 40%에 해당하는 15경기를 연속 무승으로 보낸다는 것은 팀이 비정상적이라는 명백한 신호였다. 이때 감독교체 혹은





해야 한다. 일부 부족한 포지션에서는 점검이 필요하지만 큰 틀에서는 팀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가겠다”라며 챔피언십 준비 본격화 구상을 밝혔다. 지금 7956명이라고 하는데 남은 경기 12경기인데 넘기려나 넘겼음 좋겠다 보통 마지막 홈경기는 많이들 오나? 저렇게강렬하게 꽂아 주는 골은 오랜만입니다. 충남 아산FC. 매년 도비 20억 시비





찍어달라는 아이들에게 너무 친절하게 웃으면서 찍어주고, 저게 프로지라고 느꼈던적 있습니다. 참 축구만 잘했어도... 팬 없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을 축구판에선 K리그가 몇년간 뼈저리게 깨닫고 항상 쇄신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제가 울산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모르지만 포항팬들이 기분나쁠만한 행동을 울산 서포터쪽에서 했었나봅니다. 그리고 그에 답하는 포항팬들의 35년동안 우승 2번밖에 못했다고 "별이 두개래~ 별이 두개래~ 별이 두개래~"





신경쓰는 것이 필요했던 제주 프런트였다. 강등확정 후 팬행사를 진행한 황당함 ▶벌써 새감독 부임설까지… 기업구단의 사장 정책, 다시 생각해봐야 수원전이 있기 전부터 A매치 기간 동안 제주 구단이 벌써 새로운 감독을 구한다는 설이 축구계에 파다했다. 수도권 A구단 감독부터 지방 B구단 감독 등이 하마평에 올랐다. 사실이든 아니든 축구계에 벌써 그런 소문이 돈다는 것만으로 제주가 얼마나 조심스럽지 않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다. (후략) 성남 ㄷㄷㄷ 전문가들은 "K리그는 올해 국내 축구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K리그의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