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만나는 건 꼴통보수"…유승민 저격 김진태, 황교안에 "유승민 안돼"..친박 반발 신호탄?

반대층(40.3%)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한때 10% 넘는 선호도를 기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리얼미터는 "조 전 장관에 대한 '일가 비리 혐의'와 '감찰 무마', '하명 수사' 등 의혹으로 검찰 수사가 확대됨에 따라 의뢰 언론사와의 합의 하에 조 전 장관을 후보군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가 2.1%포인트 오른 8.4%,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0.6%포인트 내린 4.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제공] 또한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4.0%, 0.5%포인트↑),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3.6%, 0.3%포인트↑), 정의당 심상정 대표(3.3%, 0.1%포인트↑), 김경수 경남지사(3.1%,

민경욱의 열정적 'X', 속사정은? 오늘은 대통령님 시정연설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 이게 사실이라면 아베정권이 문정권보다 훨 낫네요 + (최근 대통령들 중에선) (황교안 대표님이 대통령감이네요) (안철수님은 언제 복귀할까요) (한국당, 유승민, 안철수, 우리공화당이 합치고) (결국 문 정권의 무모한 지소미아 종료 책동은) (총리는 협치차원에서) (검찰개혁은 무의미한 용어죠) (내년

근절하고, 국민 삶 속의 생활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채용비리, 갑질, 사학비리, 탈세 등 고질적인 병폐를 청산하면서 우리 사회는 좀 더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한때 5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부패인식지수가 다시 회복되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고, 공공기관의 청렴도도 매년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여전히 사회 곳곳에 만연한 반칙과 특권이 국민에게 깊은 상실감을 주고 있고, 공정한 사회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여전히 높습니다. 오늘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로 확대 개편하는 것은 부패를 바로 잡는

돌아갔습니다. 집권 전반기, 가장 잘 한 분야로는 복지정책이 21%로 1위에 올랐고, 적폐청산 및 권력기관 개혁이 17.6%,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는 15.7%로 3위에 그쳤습니다. 가장 잘못한 분야는 경제정책이 30.8%로 가장 높았으며, 조국 갈등을 초래한 공직자 인사정책은 15%, 남북관계 12.4%, 적폐청산 및 권력기관 개혁 10.2% 순이었습니다. 집권 후반기 주력해야 할 국정과제로는 경제 활성화가 48%로 가장 높았고, 적폐청산 및 권력기관

사람인지) 경험해본 사람이다.” 2019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28일 광화문의 한 오피스텔. 여야를 넘나들며 총선·대선을 지휘해 잇따라 승리를 끌어낸 전략가인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를 만났다. 패스트 트랙 갈등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 청와대발 감찰 무마·하명수사 파동으로 정국이 어수선한 상황에서 경륜 깊은 김 전 대표의 진단이

것으로 공격해 주세요. 당사자가 직접 관련된 이야기라 좀 길게 해 봤고. 우상호 : 죄송합니다. 김어준 : 자, 단식은 어떻게 보십니까? 황교안 대표는 지소미아가 어쨌든 본인은 본인 때문에 연장된 것으로 주장하고 계신데. 우상호 : 정치는 저는 이분이 타이밍을 놓쳤다고 봅니다. 지소미아가 조건부든 뭐든 연장되면 내가 단식을 해서 이것을 연장시켰다고 선언하고. 김어준 :

년 초반까지 대한민국 경제적 이익 많이 얻으세대 -> IMF 경제위기에서 사회 초년병이라는 명목하여 구조조정 피해간 세대 그로인해서 40 년대 50 년대 분들 구조조정을 직격탄 맞음 . 그리고 70 년대부터 대부분 계약직 아니면 임시직으로 첫 사회에서 시작 함 . -> 강남좌파라는 신단어를 탄생시킨 세대 -> 광우병세대 및 촛불세대에 의미하는 아버지 세대

사람들에게는 배신자라서요. 총선 준비 위원회 짜는거 보고나서 죄다 친황 인물들로 깔아 놓은것 보고 황교안은 속으로는 뭐 베려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나눠줄 생각 없는것 같구요. 자기 친위 세력 만들어 놔야 훗날이 안전한 인물이라서 말이죠. 뭐 어차피 언론이 재들 싸우는건 거의 안써줘서 뒤에서 미친듯이 싸울 애들이지만 대통합이 될수도 있겠다 싶지만 선거법 바뀌면 공화당이 딱히 안그럴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ㅋㅋ 하지만 아마 연장 하지 싶어요. 안그러면 황나 불화설이 미친듯이 퍼질거라서 말이죠 ㅎㅎ 트럼펫 부는 황교활 모두 데리고 4대강에 빠져라 ㅋㅋㅋ "보수층까지 질려" "한국당이

지지층인 노년층의 표심을 무시한다고 비난 받으면서 그들이 현재 가진 당권에 위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조조가 고민하던 계륵같은 상황이다. 받을 수도 없고, 무시할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 때문에 그들은 어떤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고 애써 모른 척 할수밖에 없다. 류여해는 그것을 알고 더 기세등등한 것이다. 9. 여기에 자유한국당 입장에서 그 동안 전통적으로 유리하게 써 먹었던 북한문제가 지금은

여태한게 쇼가 되니 한 6% 정도 되는 자유당에 갈수 없는 보수표가 방황할것이고 거기에 그나마 붙어있던 중도 층도 "그럴줄 알았다"며 떠나겠죠. 전 이게 유승민의 4번째 삽질이라 봅니다. 생각지도 않게 자신의 배포에 맞지도 않는 기회가 그렇게 많이 생겼었는데 죄다 날렸었죠 ㅋㅋㅋ 합치거나 연대를 하겠다고 할수는 있겠죠 문제는 공천은 같이있던 흩어져서 하든 똑같다는거구요. 지금 유승민이 자기 지역구에서 죄다 밀리고 있죠. 지난번 대구쪽에서 여론 조사 한거 보니 누구랑 붙어도 지는걸로 나오더군요. 대구 동구을 지역구 ‘낙선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