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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 1인치에 만원도 안 하는데.. 큐텐이라도 뜨면 사고 싶으네요.. ㄷㄷㄷ 드디어 갔네요 6월에 임시로 CPU 지져서 심폐소생하고 딱6개월 썼습니다. 맘은 70인치 이상인데 요즘 형편상 조금이라도 저렴한걸로 사야할 상황이네요 55인치 산다고하고 65인치로 전 정했습니다. 문제는 IPTV를 안쓰면 직구 티비 못보죠? 고민이네요 내가





게임은 다소 지연 현상이 있기에 역시 프로젝터에서는 감안하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미러링으로 주요 스트리밍 앱들을 확인해봤습니다. 유튜브, 네이버TV, 푹, 올레TV모바일, 옥수수, U+모바일TV, 왓챠플레이 등은 모두 실시간 TV와 영화의 스트리밍 미러링에 문제가 없었지만 유독 넷플릭스는 소리와 자막만 전송이 되고 영상은 나오질 않더군요. 아래는 위 스트리밍 앱의 미러링을 확인하실 수 있는 영상입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넷플릭스를



3399위안(약 57만 6천 원)이다. 70인치 TV를 50만 원 대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제품은 샤오미가 레드미 브랜드로 내놓은 첫 TV 모델로서 4K 해상도에 돌비(Dolby) 오디오 등을 갖췄으며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능도 있다 이미 낮아진 같은 인치대 평균가격보다 30만 원 가량 낮게 출시된 레드미 TV가 샤오미와 레드미의 브랜드 파워를 입고 대형 TV의 가격 인하를

http://www.ilikeit.kr/data/editor/1903/16b5413593b61d91078249275a8db42e_1553005373_08.jpg



테스트하면서 전도방지장치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안전을 위해서 스탠드보다 벽걸이 방식을 선호하지만 벽걸이를 장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런 전도방지 장치가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설치 하기전에는 꼭 메뉴얼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리모컨, 메뉴얼, 설치 안내서, 전도방지장치 고정용 끈, AV 젠더, 전원 케이블, 안테나 케이블, 고정용 나사 (8개)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 구성품에 HDMI 케이블이 없어서 혼자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메뉴얼을 찾아봐도 역시나 기본 구성품에는 HDMI 케이블은 없었습니다. 보통 모니터에는에는 HDMI





기본 설치된 앱이 총 8개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FOXXUM, ZEASN, NETRANGE는 해외 콘텐츠를 직접 볼 수 있는 일종의 서비스 앱이었습니다. 눌러봤는데 크게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Screencast는 스마트 기기의 화면을 tv에서도 복제해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었습니다. 자주 사용될 기능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하나 있으면 가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능이었습니다. TV와 스마트 기기가 사용하는



점에서 4K 콘텐츠 자체가 예전만큼 부족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얼마나 쉽게 구할 수 있느냐하는 문제로 연결되는데요. 그점을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어느정도 잘 채워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에 인터넷 속도도 더 빨라지고 있고, 4K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FHD 중심에서 UHD, 4K 중심으로 좀 더 이동하는 토대는 마련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비롯해 많은 국내 콘텐츠들이 4K로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로망의 실현, 줄어든 부담, 취미로 고고씽? 소감을 좀 써보면서





100Mbps 광랜 환경이라 쉽지 않겠지만, 속도가 빠른 5GHz 와이파이를 사용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선으로 100Mbps(12.5MB/s) 속도 정도면 충분한 속도입니다. 넷플릭스 4K 컨텐츠들의 비트레이트만 보더라도 20Mbps 이하이고, HEVC(H.265) 코덱으로 압축해 전송하고 있죠. 스크린쪽에 있는 인터넷 공유기에서 쇼파 근처의 프로젝터와 플레이어까지 5GHz 무선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고화질 4K 콘텐츠 보자는 것이 나름의 작은 목표였고, 여러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제가 플레이어로 사용해본



시리즈를 탑재한 노트북은 HDMI 2.0을 지원해 4K 60Hz 출력이 가능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의 경우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하게는 알려드릴 수 없지만, 노트북 자체가 HDMI 2.0을 지원하면 4K 프로젝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경우 HDMI 2.0을 지원은 기본이고, 4K 콘텐츠를 원활히 재생할 수 있는 성능(탑재



생각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에서 진행이 안되는 부분 역시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55인치의 큰 화면과 4K UHD 해상도 역시 만족스러웠지만 색감 부분은 다소 호불호가 갈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면 좀 화사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같이 테스트를 한 동생은 괜찮다는 평이였지만 저는 이 부분에서 좀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TV에 사용된 패널을 알면 좀 더 정확하게 파악이 되었을텐데 스펙이나 메뉴얼을 봐도 해당 부분의 안내가 되어있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TV뿐만이 아닌 PC나 콘솔 게임기등 다양한



잠잠했던 이 병이 올해 초에 다시 재발해서 꽤 많이 진행이 됐습니다. 이번에 정신을 차려보니 이렇게 빨리 급속도로 진행될지는 몰랐습니다. 병이 진행되면서 자연스레 거실에는 LG전자 75인치 4K TV가 자리를 잡았고, 4K 프로젝터에 입문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제가 이 병을 재발이라고 했던게 2년 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거든요. 당시는 70인치 4K TV와 FHD 프로젝터 구성이었죠. ㅎㅎ 당시에는 주머니 사정이 급속도로 위축이 되면서 바로 현타가 왔고, 싹 정리했었는데요. ㅎㅎ 이번에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