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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서 저것만 기억나고. 일단 둘다뛰는 선수가 페르난지뉴랑 덕배 스털링 같은데.. 정확히 아시는분? 리그랑 챔스 국대 다 뛰려면 진짜 부상안당하고 뛰는게 쉬운일이 아니네여. 이강인 : 항상 궁금했던게 사비, 이니에스타 ,다비드 실바같은 선수들은 본인(김보경)이랑 체구도 비슷한데 어떤게 다른지 궁금했다. 근데 이강인은 그들이 가진걸 갖고 있다. 터치를 본인이 생각한대로 원, 투, 쓰리 가져갈 줄 안다. 10번



올려놓았다. 윙크스는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2014년부터 토트넘 성인 팀으로 올라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오는 2024년 6월까지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수비력과 패싱 능력을 갖춘 앵커맨 스타일이다. 정규리그 번리전 원더골을 터트리며 시즌 10호골을 작성한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선정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 전반 32분 원더골을 터뜨렸다. 토트넘 페널티지역부터 드리블 돌파한 손흥민은 약



- 포워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 매니저: 위르겐 클롭(리버풀) 호셉 과르디올라(맨시티) 에릭 텐 하그(아약스) epl 한정도 아니고 유럽 리그전체 스트라이커 탑3에 케인이 있는건 의외군요... 물론 훌륭한 골잡이는 맞습니다만.. 첼시, 아스날, 레스터 같이 확실히 공격적인 전진을 하는 팀 상대로는 뒷공간을 노려서 의외로 득점을 잘 하고 상대를 말리게 하는데 사우스햄튼, 뉴캐슬 울버햄튼 뒤로 라인 내려서 걸어잠구는 약팀 상대로는 공간이 없으니 별 손도 못쓰고





멘데스]] * [[카를로스 벨라]] * [[헤나투 산체스]] * [[히카르두 카르발류]] * [[베베(축구선수)|베베]] * [[파울루 페헤이라]] * [[시망 사브로사]] * [[베르나르두 실바]] * [[피찌]] * [[후벤 네베스]] * [[에데르송 모라에스]] * [[마르코스 로호]] * [[델레 알리]] * [[파우치 굴람]] * [[주앙 칸셀루]] * [[주앙 펠릭스]] 디애슬래틱은 두 팀이 최근 출전시간이 줄어든 윙크스를 주시하고 있다고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중용받았던 윙크스는 호세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뒤론 무사 시소코와 에릭 다이어에게 밀려 났다. 풀타임 출전이 두 경기게 그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시티는 페르난지뉴의 노화를 받치고 오는 여름시장에서 팀을 떠나는 다비드 실바를 대체할 선수로 윙크스를 점찍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최근 유망주 스콧 맥토미니가 부상하면서 새로운 미드틸더를 물색했고 윙크스를 영입 명단에



똥크로스 날리고 역습당해서 다시 전속력 백코트하는 장면 많이 보셨을 겁니다. (로즈-트리피어, 홍철-이용….. 음…….). 벤투는 한술 더떠서 메짤라 위치에 나상호를 넣는 판단을 보여줬는데, 우리나라는 개처럼 뛰어다닐 수 있는 스프린트 체력이 좋은 선수가 부족해서 잘 뛰는 스트라이커를 메짤라에 넣은 겁니다. 하프스페이스에서 나상호는 연계가 거의 안되고 뺏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이 전술은 쓴 우리나라는





이기긴했어도 콜롬비아에게 개박살이 났습니다. 개인기량이 좋고 사이드를 넓게 써서 공격하는 콜롬비아에게 우리는 전진 못하고 두줄수비로 수비만하다 역습하는 패턴으로 겨우 경기를 끝냈습니다. 그래서 벤투는 이번에 433 사이드 공격을 시도하는 호주를 상대로 다음 전술인 352를 시험합니다. 352 전술 콜롬비아 처럼 사이드쪽 전방 압박을 많이 하는 팀이나 역습이 강한 팀을 상대로 할때는 3백 기본 수비에 2명의 윙백이 가담한 5백 수비가 효과적입니다 (U20 일본전과 비슷). 포체티노는 아래와



이러한 상황을 쓰면서도 좀 더 다르게 하는데, 4231에서 윙어의 역할을 풀백에게 맡기고 메짤라의 역할을 윙어에게 대신시킵니다 . 그리고 스트라이커 근처에 공미를 붙여둡니다. 4231로 하면 공격진에 한명이 더 많은 장점이 있고, 2명의 수비형미드필더를 둬서 빌드업 때 페르난지뉴같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월클 홀딩이



받지 못하고 끊기며 다시 역습을 맞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2편 예고 벤투는 호주전에서 이 전형으로 끝까지 가지 않고 크게 2번의 대대적인 대형변화를 추가 하여 운영방식을 바꿨는데, 전반전엔 위에서 설명한 5백 수비 후 윙백, 미드필더 전진한뒤 다이렉트 롱볼 축구, 후반전 초반에는 일반적인 4231 (황의조 골), 마지막엔 2002년 한국의 343으로

3백을 한 이유까지만 이번 글에서 설명하고 호주전 한 경기 내에서의 3백 전술의 변화 방향은 다음 2편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제 있었던 벤투의 전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단 윙어의 역할과 하프스페이스에서의 메짤라의 중요성, 그리고 빌드업 속도에 대한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배경지식 먼저 하프스페이스에 대해서 설명하면 아래와 같이 센터백과 풀백 사이의 공간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공간에서 골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 (살라, 스털링, 손흥민 등등 대각선 커브 중거리 슛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