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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 TV 추천영상 (사실 다봐야함) 1.수많은 펭덬들의 입덕영상 이육대 1부 2부 2.펭수의 ASMR 과자부셔부셔 저세상 asmr 3.펭수의 노래커버영상 토이스토리 겨울왕국 릴레이댄스 +빌리 아일리시 밷가이 커버영상은 삭제됨. 4. 박째영! 김명중! 전원배! 전설의 시작 구매현피



1만부(예스24 기준)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뜨거운 인기로 출발했다. 다이어리에 이어 다양한 굿즈가 선보일 예정이다. 펭수가 시상자로 나서 예능감을 떨치는 모습은 오는 12월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만날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상존하기 때문에 출입자 신원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마스코트나 캐릭터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등장했다.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이 기사 때문에 행정안전부가 “(펭수와 제작진의 출입은) 서울청사 입주부처가 청사에서 단체행사를 진행할



PD는 “EBS에 유아 프로그램은 많은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건 많지 않다”며 “그 나이대에도 즐길거리가 필요한데 물어보면 대부분 어른들이 보는 예능을 본다. 그걸 나쁘다고 하기보다는 그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지금은 성공가도를 달리지만 지난 4월 TV와 유튜브에서





론칭했을 때부터 성인들이 많이 좋아해줬고, 모바일 콘텐츠는 방송 기준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니 그 부분을 인식하면서 선을 넘지 않으며 팬분들의 정성과 사랑에 보답하는 느낌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튜브에 올라오는 콘텐츠는 TV 프로그램과 달리 어른 취향에 더 가깝다. TV 방송용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장관을 이뤘다는 후문. 외교부 측은 펭수와 강경화 장관의 만남에 대해서는 "특별한 자리를 따로 마련한 것은 아니고, 외부 일정을 나가시던 장관님과 우연히 마주쳐서 잠시 인사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펭수가 외교부의 정식 홍보대사가 됐나'라는 질문에는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펭수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이



화보 촬영, 팬 사인회 개최 등도 이미 마쳤다. 펭수의 첫 등장은 지난 4월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의 10분짜리 코너 ‘자이언트 펭TV’에서였다. 동시에 개설된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는 5일





만난 펭수는 "라이벌은 내 자신"이라며 뽀로로에게 더이상 경쟁의식을 보이지 않았다. 자신을 옥상으로 불러냈던 EBS의 또 다른 선배 뚝딱이에 대해서도 "가장 친하다"며 친근감을 보였다. 그런 펭수에게도 방탄소년단은 스타였다. 펭수는 "앞으로 방탄소년단과 함께 방송하고, 백상예술대상에서 상을 받고 싶다"면서 욕망을 숨기지 않았다. "남극에서 한국에 와서 생활하는 게



웃을 수 있는 캐릭터로 펭수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펭수의 출발은 초등생용이었지만 열광적인 반응은 2030에서 나왔다. 이 PD는 “펭수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중 만 18∼34세 비율이 70% 정도”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어렵게 취업을 해서도 수직적인 위계 구조에 눌려 어깨 펴고 살기 힘든 2030들이 쫄지 않고



멤버가 그대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선배님들과 함께 하지 않을까 싶다"고 짐작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이육대'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로는 EBS 김명중 사장을 꼽았다. 펭수는 "사장님이라고 뭐 없다. 스포츠 세계에선 봐주는 건 1도 없다. 네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명중 사장과 닭싸움이 자신있다고 밝힌 펭수는 "팔이 짧아 다리를 붙잡는 건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