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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 논란 때 카카오 편을 들며 미래에 시민사회수석이 되는 하승창 당시 시민운동가와 댓글로 설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저 '소액주주'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었는데 이재웅 씨가 가지고 있는 카카오 주식이 3.3% 입니다. 3.3%는 185만 4000주 , 오늘 시가로 2336억 400만원 이네요. 참 소액주주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촛불정권이 들어선 2017년 9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들이박습니다. 일단 2017년 8월에 이해진 대기업 총수 지정을 비판 하지요. 김상조 위원장이 어느 인터뷰에서 이해진을 “미래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라고 비판하자 페북에 저렇게 썼지요. 김상조
부정 경선 의혹 사건이 터지자 대중매체는 통진당 내의 일부 인사들이 종북주의 성향이고 이들이 부정 경선과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후 자유총연맹, 한국시민단체협의회 등 보수 시민단체들은 통합진보당 구당권파 의원들을 "종북 주사파 의원"으로 지칭하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어 2012년 7월에는 국무총리실, 외교부, 국방부 등 정부 부처들이 "종북좌파 의원 때문"이라는 이유로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에 불응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종북'이라는 단어는 수구보수가 진보를 공격하고 비난할 때 가장 많이 입에 올리게 되고 좌파, 친북 등의 용어와 함께 섞어 쓰는 현상이 광범위해졌다. 수구 보수 세력이
없는한 저는 언론에서 취재한 관계자 발은 믿지 않아요 뭐 거론되는 여러 인물중 한명이 김진표란 점은 저도 기분이 더럽긴 합니다 이낙련 총리가 딱 문딱 탄핵시키고 주사파들 씩다정리하고 친일파 청산하고 권한대행에서 다음 차기 대통령되면되는데 전라 눈치나보구있으니 전라도는 경상도 기업의 노예로 사는거지 떡렬이형~ 형 위로 법무부장관 (국이형), 그 위로
아베 총리를 데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매우 우호적이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이어갔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상헌공유하기 미디어 연합뉴스 제보 기사 3건 가짜뉴스 : 1 악의적 헤드라인 : 2 사실왜곡 : 0 통계왜곡 : 0 잘못된 인용 : 0 오보 : 0 헛소리, 선동
희석하여 해양배출한 오염수 속의 삼중수소 농도가 국내 원전 월성원전(중수로)의 배출량보다 약 133분의 1로 적다는 점을 들면서, 후쿠시마 사고로 나오고 있는 대량의 방사능 오염수 처분에 대한 과학적 의론을 요구했다’고 한다. 일본 총리의 발언은 과학적으로 타당성을 찾아볼 수 없는 궤변 내지는 억지에 지나지 않는다. 그가 내세운 오염수는 인근 국가들이 우려하는 고농도 오염수가 아니라, 서브드레인에서 퍼 올린 저농도 오염수이기 때문이다. 원문보기: #cb#csidx0edfd73a50...  오픈억세스(Open Access)
싫지? 그렇지? Stephen Corbert 쇼의 호스트를 뉴질랜드에 초대하고 공항에 마중나오면서 총리가 아이오닉을 끌고 왔네요 평소에도 타는 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외국 수상이 전기차, 그것도 현대차를 모는 건 처음봤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멀리가지마시고 끝까지 든든하게 곁에 계셔주세요 제가 최근 2~3달 끌량에 글을 살포시 써봤는데, 하나같이 죄다 '친일'과 '보수주의'에 관련된 내용이더군요 저도 써놓고 보니 신기해서, 흠, 내가 상당히 '아시아의 보수주의 '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군, 하고 자평하는 중입니다. 지난 번에 '법조계는
실내에서 딸기를 키웠더라. 그 딸기들은 크고 달콤했다." 총리는 그가 본 커다란 스크린에 대해서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지가 실제보다 컸을 뿐 정말 리얼했다" 두 눈에 놀라움이 가득한 채 말했다. 조리법만 주어지면 요리를 할 수 있는 로봇도 봤고, 수소 전기차도 타봤고 제트전투기도 봤다. 부유식 LNG
통해 공개한 국군기무사령부 '촛불 계엄령' 문건이 2급 기밀인 만큼 군사기밀을 부정한 방법으로 입수하거나 누설한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거짓말이라더니 2급 기밀이라고? 진보층·시민사회 거센 반발에 재고 들어가 청와대가 ‘김진표 총리 카드’를 재검토하는 것으로 4일 알려졌다. 핵심 지지층인 진보 진영이 일제히 반발하고
불편 요소다. 서울도 2013년 도시재생특별법을 만들어 도시 재생 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는 "2010년대 들어 서울 도심 재개발 논의가 시작되는 등 한국은 이제야 초보적 도심 재개발 논의를 하는 상태"라고 했다. 부동산 가격 폭락, 경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과감한 규제 완화를 벌여온 도쿄와 서울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시내 상업지역 용적률을 최대 800%로 묶어 놓은 서울시 조례 등 각종 규제로
것은 과하다는 주장에 대해선 '자원 낭비', '환경 생태 보전' 등을 이유로 제시했다. 환경부는 "종이컵은 나무에서 추출한 펄프를 원료로 만드는 것으로,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은 자원 낭비"라며 "급증하는 사용량을 감당하기 위해 숲을 훼손하는 등 환경생태에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밝혔다. 세종=유선일 기자 jjsy83@mt.co.kr 역시 조국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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