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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암울한 시기에도 광주는 살아있었고 세월호 아이들을 위해 촛불을 든 우리예요. 아직 가장 중요한 공수처설치가 남아있어요. 이민갈래요 이럴줄 알았어요 민주당 나빠요 이런 패배주의 갈라치기 글에 현혹되지 말아요. 이러려고 조국장관 가족이 희생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해는 떠오르지 않았지만 아침이 오는것은 분명하니까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를거고 우리에겐 아직 열두척의 배가 남아있다고 한 이순신 장군님까지 생각해보는 비장한 새벽이네요.





양심이 있으면 박씨와 전씨의 후예들은 민주주의란 단어 쓰면 안되죠 조국, 박종철 열사 33주기 맞아 묘소 방문...노회찬 산소도 참배 오늘의 뉴스공장 12월10일(화) 링크유 영화 1987 중국어 더빙버전 KBS1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파업 전야] 잠시 후 24:45 고려대생 들에게 바람.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연결 고리, 고 박종철 열사 '막말·갑질에다 주먹질까지'..다시 고개드는 지방의회 무용론 조국 '나의 사회참여, 박종철 열사 죽음 때문' 진정한





변호인단에서 알려드립니다. 저희는 어제 검찰에 입퇴원확인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의료기관명과 의료진의 기재가 없다는 일부 확인문의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입원장소 공개시 병원과 환자의 피해 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가리고 제출하겠다는 뜻을 사전에 검찰에 밝혔습니다. 제출 이후 밤에 검찰에서 다시 연락이 와서 다음날 피의자 조사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조사시 입퇴원 확인서 원본을 가져와 줄 것과 피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CT나 MRI 등의 정보도 추가로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에 다시 한번 입원장소 공개문제에



인터뷰 제3공장 ] '한 지붕 두 가족’ 바른미래, 또다시 불거진 안철수 역할론 - 이태규 의원 (바른미래당) ◎ 4부 [ 인터뷰 제4공장 ] 일본 정부, 피난민들 보호에 소홀 & 방사능 오염수치 등 정보 투명하게 공개해야! - 가토 유코 씨 (후쿠시마 피난민) [ 과학 같은 소리 하네 ] DNA로 찾은 한국인 뿌리, ‘한·중·일 혼혈 민족’? - 원종우 대표 (과학과 사람들) ---------------------------------------------- ▶tbs 페이스북



된 것 같긴 한데..... 저는 어떻게든, 조만간, 이런 구조가 어떻게든 극복되리라는 낙관적인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방법은 대략 3~4가지 정도가 있을 것 같은데 1) 언론 벤처가 대박을 터뜨리는 것 2) 정의로운 사업가가 망해가는 종이신문 인수하는 것 / "한국의 제프베조스 나와라" 3) 오랜 신문사, 방송사 1~2 곳이 시민들의 견제를 통해 몰락하는 것 4) 기자들이 진심으로 각성하는



박종철 심판위원, 박찬호, 양현종(이상 KIA) 두산 우완 투수 조쉬 린드블럼(32·미국)은 야구장 밖에선 봉사 활동으로 유명하다. 2011년 10월 아내와 함께 미국에서 '조쉬 린드블럼 파운데이션(Josh Lindblom Foundation)'을 설립해 자선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비시즌 땐 가족들과 함께 해외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심장병을 안고 태어난 막내딸 먼로(3)의 수술을 수차례 집도한 의료진과 함께 지난 22일 요르단으로 떠났다. 이곳에서 의료봉사와 함께 성지순례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12월 3일(화) 김어준의 뉴스공장&'더룸' 골방라이브 LIVE / tbsTV & FM ※오전 7시 6분 시민의방송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지금 대검찰청에도 자체의 감찰 기능이 있고, 또 우리 법무부에도 이차적인 감찰 기능이 있는데 지금까지 보면 대검의 감찰 기능도, 또 법무부의 감찰기능도 그렇게 크게 실효성 있게 작동되어 왔던 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대검의 감찰 방안, 법무부의 이차적인 감찰 방안들이 실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것이 검찰 내에 아주 강력한 자기정화 기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잘 마련하셔서 준비가 되면 저에게



저들이 우리를 더 분발하게 하네요. 더 똘똘 뭉치게 하네요. 현봉식 - 최환 검사실에 같이들어가 하정우 겁박하며 찍으십쇼 건방지게 굴은 그역활... 1984년생이신데 심히 연륜있어보이시는..ㅎㅎ 박지환 - 진짜 방금 알았습니다. 가발쓰고 나와서 못알아봤네요. 범죄도시 장이수 딱 아실겁니다 김종수 - 박종철 아버지역.. 영정을 들고 아무말없이 수구려 계시는데도 느낌이 충만하신.. 이렇게 언론이 변하는구나 라는걸 느낄수가 있음 영화1987 보면 끝까지 파헤치는게 동아일보 기자임 동아일보가 최초로 박종철 사건을 기사에 씀 그랬던 동아일보가 지금은 조중동의 한축이



후보자였을 때 ‘8대 의혹’이 쏟아졌지만 수구 언론들은 미온적으로 대했다. 하지만 조국 후보에 대해서는 거의 광적으로 대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거기엔 역사적 뿌리가 있다. 주지하다시피 수구 언론들의 창업자들은 대부분 일제 강점기 일본에 부역하며 살아온 친일파 원조들이다. 그 근거는 차고 넘치며 일부는 친일인명사진에도 등재되어 있다. 광복 이후 이승만이 친일파 처단을 하지 않고 반민특위를



때 메러디스호에 문재인 대통령 부모님이 타고 계셨음 -변호인 :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 마지막 씬 실제 연출 (참고 : ) - 군함도 : 문 대통령은 2000년 변호사 시절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히로시마 기계제작소에 강제로 동원된 피해자 6명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 부산고법은 2013년 7월 미쓰비시에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게 1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 -택시운전사 : 힌츠페터 기자가 찍은 영상은 국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