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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부채가 다 일본내에 있기때문에 경제규모에 비해서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작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본사람들이 좀 불쌍하긴 하네요. 전에 다른 분들이 추천한다고 올려주신 유튜브 채널 중 몇몇 채널은 지금도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맨날 같은 채널을 보다보니 지겨워져서 다른 분들의 추천 채널을 들어 보고 싶네요 제가 주로 보는 채널은 가벼운 채널보다는 정보력이 있으면서 너무 지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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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더빙이 없는게 특징) -26.2만명 공공기관 - 충주시 - 공무원이 미쳤어요 -6.66만명 일본 - 박가네 - 한국인&일본인 부부 일본의 정치 경제 등에 대해 상세히 알려줌-10.5만명 영화 - 영민하다 - 특유의 비하인드 나레이션이 좋음- 11.7만명 요리 - 승우아빠 - 게임&요리 스트리머 실제 쉐프 이상한 것도 많이 함-29.5만명 펭귄 - 자이언트 펭tv - 30대의 탈을쓴 펭수 -36.4만명 게임 - LOUD G - 장민철&김민아 + PD =미친사람들-16.4만명 게임2 - 김성회의 G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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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좋아한다는데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냥 야심한 일요일에 뻘소리였습니더 화이팅하라고 해죠 ㅠ 사람이 취업은 해야지.... 12월 7일부터 15일까지 3개국의 세 도시(비엔나 오스트리아, 부다페스트 헝가리, 브라티슬라바 슬로바키아)를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는 대한항공 비엔나 직항 인아웃. 갈땐 11시간 좀 넘게, 올 땐 10시간 좀 넘게 걸렸네요. 각 도시간의 이동은 비엔나 중앙역에서 기차로 했고, 빈에서 브라티슬라바는 당일치기로, 부다페스트는 넘어가서 며칠 머물다 왔습니다. 원래 여행기 같은 것 잘 안 적는데 여행을 준비하며 클리앙 아질게에 다녀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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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코트를 입을 생각하면 몸에 붙이는 핫팩, 손에 쥐는 핫팩, 목도리, 코트 안에 입을 경량패딩 정도가 있는것이 좋습니다. 둘 다 털모자가 안 어울리는 편이라 모자는 쓰지 않았습니다만 귀가 막 떨어져나가게 춥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어야 해 장갑도 챙기지 않았고 주머니에 핫팩 하나 넣고 번갈아 들고 다녔습니다. 비엔나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야외를 걸어다니는 걸 제재한다고 들어서 마스크도 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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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니 조심할 필요는 있겠죠? 핸드폰은 주머니에 넣은 한 손에 쥐고 지갑은 패딩 속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여자친구는 패딩 안쪽에 작은 핸드백은 크로스로 메고 패딩 지퍼를 닫고 다녔고요. 여튼 예쁩니다. 아주 좋습니다. 여행 내내 여러번 다녔습니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파는 물건들은 조금 비싸다고는 하는데 이만큼 한 곳에 모여있는 곳에서 보는게 편하니까 절약보다 발품을 덜 파는걸 선호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사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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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있냐고 여쭈었더니 겨울에 동유럽을 굳이...? 같은 댓글들이 좀 있어서 그냥 제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관광지 위주로 다닌 여행이 아니고 그냥 도시를 느긋하게 느끼고 돌아오는 차원의 여행을 좋아하는지라 감안하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 준비 없이 쓰는 글이라 아마 이 글도 인상 위주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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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라는 주변국 민페정책을 몇년째 하고 있는지. 일본은 우경화 되어 한반도 평화도 방해하고 실제로 북한보다 더 위험한 주적국가로 봐야하는데... 일본 얘네가 망한다면 어떻게 망할까 생각해보다 이렇게 되면 망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이후 아베노믹스로 돈을 엄청나게 풀었지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슈카월드에도 나오고 웹사이트에도 많이 있네요. 진짜 아베는 생각이 없는건지 진짜 무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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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897 우치다 마아야 8. 12,103 오구라 유이 9. 11,856 아사쿠라 모모 10. 11,823 GRANRODEO 앨범 1. 30,387 사이토 소마 2. 24,406 미나세 이노리 3. 18,110 우치다 유우마 4. 16,543 아이다 리카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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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걸어다니면서 막 추워서 죽을 것 같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추워서 여행다니기 힘들 정도의 날씨는 결코 아닙니다. 해가 4시 정도면 떨어져서 밤이 길긴 한데, 세 도시 모두 크리스마스 마켓이 활성화되어있고 도시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아 무섭고 쓸쓸하고 그런 도시의 느낌은 사실 거의 못 느꼈습니다. 각 도시에서의 날씨 이야기는 밑에 도시별로 얘기를 덧붙이겠습니다. 2. 브라티슬라바 첫 날 저녁에 빈에 도착하는 비행기여서 그날은 일찍 자고 시차적응을 늘 실패하기 때문에 새벽부터 일어나 설치다가 아침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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