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는 전맹인 저는 손으로 아들의 얼굴을 만져 보아도.. 멍 자국이 얼마나 심한지.. 얼마나 자주 멍이 들었는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꿈에도 생각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알고보니 멍은 복지관에서 소개받은 방문교사 때문에 든 것이었던 겁니다. 2017년부터 3년간 저희 아이를 봐오신 선생님은, 복지관에서 온 사람이라 첫 번째로 믿음이 갔습니다. 서울의 유명 대학의 아동 복지학을 전공하고, 상담심리 석사, 사회복지사 2급, 미술치료사 자격증 등 심리학과 복지관련 분야를 공부했던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했습니다. 더욱이 강남에서 아이들의 창의 수학을 가르쳐왔지만 이번엔 자연스러운 기억손실로 치부하기 어렵다. 피해자가 진실로 신고를 한 것이 맞는지 의심을 품게 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성추행을 당한 또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4:1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70인치 TV
-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 호봉제
- 차범근 아들
- 대만
- 맨유
- 아다마 트라오레
- 서울대 총장
- 홍선영
- 하와이 코로나
- 조한선
- 4번째 확진자
- 신분당선 연장
- 핸섬 타이거즈
- GS fresh
- 사우디 감독
- 스푼즈
- 한이재
- 도끼 일리네어
- 안철수 복귀
- 다우디
- 미스터트롯 진선미
- 엑스엑스
- 원두재
- 김동욱 대상
- 영등포 쪽방촌
- 쿠니모토
- 첸 임신
- 송유진 선수
- 케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