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코드 6C51로 분류될 정신질환자들 중에서도 높은등급에 속한 중증 환자였기에 편의성보다는 항상 세팅 환경의 만족도와 대회 결과를 최우선시 했다. 이런 중증 환자들에겐, "왁스바른 머리가 망가진다"며, 이어폰으로 사플하는 게이머들은 혐오의 대상이였고, 겜알못 사알못 그자체였다. 특히 뽀대를 강조한 베이스가 강한 DJ시리즈와 게이밍 헤드셋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고가의 제품을 썻다고 할 지라도 구타 유발자들이였다. 외장 사운드 + 모니터링 or 레퍼런스급 헤드폰이 중증환자들의 자꾸 콜라보 티셔츠 내니 이젠 별로 안 사게 되 버렸어 匿名 2019/10/10(木 ) 11:42:40 공감 153 비공감 9 남성복 업계를 빈사상태로 몰아넣은 회사 匿名 2019/10/10(木 ) 11:45:41 공감 105 비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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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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