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당시 지휘체계상 자신보다 상급자인 계엄사령관을 상대로 지휘조언을 했다. 이는 조언이라는 명목으로 사실상 지휘권을 행사했음이 드러난 것이라고 김 의원이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우선 '합동조사본부를 설치해 배후를 색출'하도록 했다. '남포동, 광한동, 대정동 등 도심가에 군수사 행정병력이 배치돼 계엄이 없으므로 이를 시정'하라는 지휘조언도 있다. 또 '공수부대 병력은 동아대학에 밀집(해) 주둔하지 말 것과 도심가에 분산배치 하도록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그 사람의 본성이 나오더라고, 그게 본성인지 극한의 상황에서 나온 자기방어기제 인지는 지금도 의문이야. 결국 유난히 농땡이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그 모습에 화가 난 햇또는 작업도중 그 형님에게 폭력을 가하기 시작했고, 서로 칼과 낫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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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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