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 ... 고민이 되서 이런저런 이야길 하다가 ... 혹시 예단 생략이 문제일까 ? 해서 남친한테 구체적으로 물으니 ... 예단 생략과정에서 그래도 할건 해야되는게 아니냐 하셨다네요 ........ 남친은 당황해서 우리는 안했으면 한다고 ... 그런식으로 설득 ? 언쟁 ? 자세힌 몰라도 그랬다고 ... 제가 남친한테 부탁한 게 부모님의 의중을 물어보고 , 그분들이 우리끼리 하는게 대견하다고 그럼 생략하고 진행하자라는 말이 좀 나오게 해 달라고 했어요 . 우리가 강요하는 그림이 아니게 .... 만약에 받겠다고 하시면 일단 나한테 이야기하고 후일을 생각해 보자고요 . 근데 남친은 예상과 다르게 본인 부모님이 받겠다고 하시니 저한테 민망했을 거고 일단 잡솨봐, 동부산 쪽 가면 꼭 들러서 먹고 오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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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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