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전달' 법원, 박해진 드라마 '사자' 출연 의무無 재확인 갈수록 바램이 소박해진다
환경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상황실에서 열린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점검회의(영상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19.11.05.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이호진 기자 = 지난 9월 경기북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지 만 2개월이 경과한 가운데 발생지역 농가에서 ASF 바이러스가 모두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함께 할 생각이다"라며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 이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는 반가운 배우들도 함께 했다. 드라마 '시크릿'으로 박해진과 인연을 맺은 배우 금광산과 박해진의 소속사 배우 김은수가 연탄봉사 기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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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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