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매혹적으로 만들고 있다”며 “(차기작이) ‘기생충’처럼 한국 배우들만 캐스팅하는 영화일수 있고, ‘옥자’처럼 다양한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만들 수도 있으니 (할리우드 배우들이) 봉 감독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매우 적은 기회를 더 잡고 싶어할 것”이라고 버라이어티에 밝혔다. 버타이어티는 오스카 수상으로 봉 감독뿐만 아니라, ‘기생충’의 북미 배급사인 네온의 가치도 높이게 됐다고 보도했다. 2017년 설립한 신생 회사인 네온이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 작품상을 받으며 인디 영화 분야의 거물로 성장하게 됐다는 것이다. (한꺼번에 묶는) 대형 계약 체결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에서 영화를 만들면서도 ‘설국열차’와 ‘옥자’(2016)로 해외 배우들과 협업한 이력도 할리우드 배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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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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